가북면 새마을회, 2026년 첫 총회 개최 병오년 붉은 말의 기운처럼 힘찬 각오 다져

김덕수 기자
2026-01-09 11:24:07




가북면 새마을회, 2026년 첫 총회 개최 (거창군 제공)



[한국Q뉴스] 거창군 가북면 새마을회는 지난 8일 가북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각 마을 남녀 지도자 25명이 모인 가운데 2026년도 첫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2025년 활동 영상 시청과 결산보고, 2026년 신입 회원 소개 및 새로운 활동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이경영 가북면 새마을협의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면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함께 애써 주신 새마을 지도자와 부녀회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붉은 말의 해인 올해에도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새마을회가 되겠다"고 힘찬 포부를 밝혔다.

신동범 가북면장은 "여러분의 따뜻한 나눔과 봉사가 있었기에 가북면이 서로 돌보고 의지하는 공동체로서 한 해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행정으로 따뜻하고 살기 좋은 가북면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북면 새마을회는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운동 기본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를 함께 잘사는 공동체로 만들기 위해 환경 정화 활동을 비롯해 사랑의 김장 담그기, 반찬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