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밀양시 산내면은 9일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지역 현안을 자세히 살피기 위해 주요 사업 예정지를 직접 방문하는 '발로 뛰는 현장 행정'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지역 내 주요 사업 예정지인 작평마을 배수로 외 5개소를 대상으로, 단순한 점검을 넘어 주민의 눈높이에서 지역의 문제를 살피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주요 현안 사업지의 여건을 사전에 파악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 사항과 배수 여건 등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했다.
현장을 함께한 한 주민은 "면장이 직접 골목 구석구석을 다니며 주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주니 행정에 대한 신뢰가 더 커진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조정제 산내면장은 "책상 앞의 서류가 아닌, 주민들이 살아가는 현장에서 소통할 때 비로소 진정한 행정의 답을 찾을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현장을 누비며 주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하고 따뜻한 행정을 펼치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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