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밀양시 내이동은 현장 중심 소통행정 강화를 위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행정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내이동은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겨울철 화재 예방과 어르신 안전 강화를 위해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지역 내 경로당 20개소를 직접 방문해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전열기기 사용 실태와 전기시설 관리 상태를 살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건의 사항과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소통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여부, 난방기기 주변 가연성 물질 적치 여부, 분전반 및 콘센트 등 전기시설 관리 상태 등이며, 온열기기 사용 후 전원 차단 생활화와 화재 예방 수칙에 대한 안내와 홍보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주영홍 내이동장은 "현장 중심 소통행정은 주민의 일상 속으로 행정이 먼저 다가가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로당 등 생활 현장을 중심으로 주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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