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해군 자원봉사센터는 행복더하기 봉사단 정현진 회장이 직접 조업해 잡은 물메기를 지역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남해군 관내 장애인 거주시설인 사랑의 집과 소망의 집에 겨울철 대표 생선인 물메기 60마리를 전달한 것을 비롯해, 관내 노인복지센터와 지역아동센터에 100마리, 남해군립노인전문병원 등 노인 거주·이용 시설에 450마리 등 총 800여 마리를 기부했다.
정 회장은 매년 이맘때쯤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직접 바다에 나가 조업한 수산물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해마다 지속되던 물메기 나눔은 지난해 어획 부진으로 잠시 중단됐으나, 올해는 어획 상황이 호전되면서 현재까지 총 800여 마리를 지역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정 회장은 앞으로도 나눔을 계속하고 싶다며 오늘도 새벽 칼바람을 맞으며 바다로 향했다.
한편 정현진 회장은 ESG 전문 강사로 활동하며 남해군 내 아동들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직접 실천하는 등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바다에서 시작된 나눔과 환경 실천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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