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이방면, 초대 공경열 명예면장 퇴임식 개최

지역과 함께한 1년, 나눔과 상생의 발자취 남겨

김덕수 기자
2026-01-07 10:40:04




경상남도 창녕군 군청



[한국Q뉴스] 창녕군 이방면은 지난 6일, 이방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초대 공경열 명예면장 퇴임식을 개최했다.

공경열 명예면장은 이방면 상리마을 출신으로, 1987년 기득산업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후 현재까지 기업 경영을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2022년 제46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등 산업 발전과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바 있다.

성공적인 기업 활동과 더불어 고향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바탕으로 2023년부터 매년 고액의 고향사랑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상리마을 어르신들을 위한「경로 효잔지」를 개최해 주민들에게 풍성한 음식과 흥겨운 화합의 장을 마련해 왔다.

특히 2025년 한 해 동안 이방면 명예면장으로 활동하며 「이방면민 걷기대회」, 「산토끼 노래가 있는 어울림음악회」 등 각종 면민 화합 행사에 적극 참여하고 지원해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이러한 활동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마중물 역할을 했으며 이방면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밝고 훈훈한 공동체를 가꾸는 데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경열 명예면장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고향 이방면과 함께할 수 있어 큰 보람과 감사함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고향을 위한 일이라면 언제든 함께하겠다"고 퇴임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