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조면, 병오년 첫 농지위원회 심의회 개최

김덕수 기자
2026-01-06 14:13:11




가조면, 병오년 첫 농지위원회 심의회 개최 (거창군 제공)



[한국Q뉴스]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6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심의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첫 농지위원회 심의회를 개최했다.

가조면 농지위원회는 농지의 취득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지역 농업인, 농업 관련기관·단체, 비영리민간단체 추천인과 농지정책 전문가 등 10명의 관련 전문가로 구성돼 운영하고 있다.

이날 심의대상은 1건으로 신청인의 영농여건과 의지, 취득 농지의 상태, 농업법인의 소유요건 및 목적 외 사업 여부 등에 대해 종합적인 심사가 이뤄졌다.

회의에 앞서 박종권 가조면 농지위원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올해에는 더욱더 내실 있는 농지취득자격심사가 될 수 있도록 농지위원들에게 심도 있는 심사를 당부했다.

김인수 가조면장은 "가조면은 온천관광단지 등 관광산업이 발달한 지역으로 농지 이용·거래에 대한 관리 필요성이 높아, 농지위원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2026년도 농지위원회 심의위원들의 철저한 심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