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밀양시 무안면 덕암마을에 소재한 무인사는 6일 무안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20포를 기탁했다.
무인사는 지난 2012년부터 신도들의 시주를 모아 매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전달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외롭게 생활하시는 홀몸 어르신들께 전해달라며 백미를 기탁했다.
무인사 주지 정임스님은 "홀몸 어르신들이 따뜻한 한 끼를 해결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을 살피고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진환 무안면장은 "해마다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사랑의 쌀을 기탁해 주신 무인사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홀몸 어르신들께 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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