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북면, 새해맞이 경로당 방문으로 '현장 소통 행정'펼쳐

새해 인사와 함께 겨울철 한파 대비 어르신 안부 살펴

김덕수 기자
2026-01-06 11:41:24




부북면, 새해맞이 경로당 방문으로 '현장 소통 행정'펼쳐 (밀양시 제공)



[한국Q뉴스] 밀양시 부북면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새해를 맞아 지역 내 경로당 35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번 방문은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경로당 이용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경로당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과 지역의 주요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난방 시설과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를 세심하게 점검했다.

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바쁜 와중에도 새해를 맞아 경로당을 찾아 안부를 살펴주니 고맙고 든든하다"라며 "앞으로도 노인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세심한 복지 행정을 펼쳐주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영훈 부북면장은 "어르신들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인 만큼, 새해에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겠다"라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과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북면은 이번 경로당 방문을 시작으로 주민들과의 접점을 넓히는 현장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