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종춘 재부산고성향우, 2026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 기탁!

고액기부 제1호로 4년 연속 고향사랑 실천

김덕수 기자
2026-01-05 14:01:52




허종춘 재부산고성향우, 2026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 기탁! (경남고성군 제공)



[한국Q뉴스] 허종춘 재부산고성향우가 고성을 향한 각별한 애정으로 2026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고성군에 기탁하며, 2026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이상 고액기부 제1호의 주인공이 됐다.

고성읍 서외리 출신인 허종춘 향우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한 데 이어, 올해에도 변함없는 기부를 이어가며 4년 연속 고향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허종춘 항우는 지방공무원으로 30여 년간 근무한 후 퇴직했으며, 이후 한국산림기술인협회 초대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협회 고문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산림 기술 분야 발전과 산림기술인의 권익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허종춘 향우는 “매년 1월 1일 ‘첫기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기부문화가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종춘 인구청년추진단장은 “허종춘 향우님의 고액기부와 고성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고성군민이 소망하는 다양한 사업에 뜻깊게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2026년 1월 1일부터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이 대폭 확대됐다.

기존에는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10만 원 초과분에 대해 16.5%의 공제율이 적용됐으나, 개정 이후에는 △10만 원 초과 20만 원까지 44% △20만 원 초과분에 대해 16.5%의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또한, 기부금액의 30%에 상당하는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h나 전국 농협은행을 방문해 납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