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성군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성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유망한 농업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지원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영농창업 희망자와 가업 승계자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인재를 선발해, 일정 기간 자금과 교육, 컨설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여 농업 발전을 주도할 정예 인력을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대상은 신청 연도 기준 18세 이상 49세 미만으로, 독립경영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농업인이다.
또한, 농업 관련 학과 졸업자이거나 시장·군수·구청장이 인정한 농업 교육기관에서 관련 교육을 이수한 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이 되면 영농 기반 마련에 필요한 육성 자금을 세대당 최대 5억 원까지 융자 지원받을 수 있으며, 대출금리는 연 1.5%의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이 가능하다.
상환조건은 5년 거치 20년 원금균등 분할상환이다.
사업 신청은 1월 5일부터 2월 11일까지 진행되며, 신청 희망자는 ‘농업e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직접 신청해야 한다.
군은 접수 마감 후 심사위원회의 평가와 전문평가기관의 검증을 거쳐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 및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고성군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담당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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