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통영시 상하수도과는 지난 2025년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점검 평가에서 받은 포상금 200만 원을 통영시인재육성기금으로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번 기탁금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하수도 관리․운영 실태점검 평가에서 통영시가 하수도 운영의 효율성과 관리 체계 개선을 인정받아 획득한 값진 포상금이다.
상하수도과 직원들은 힘든 현장 여건 속에서 이뤄낸 업무적 성과를 보다 의미 있게 사용하고자,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기금 기탁을 자발적으로 결정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현장에서 발로 뛰며 ‘발전상’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직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업무 성과로 얻은 귀한 포상금을 우리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을 위해 흔쾌히 내놓은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통영의 희망을 키우는 큰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기탁해주신 소중한 기금은 통영의 인재들이 더 넓은 세상을 향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을 만드는 데 귀하게 사용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통영시 상하수도과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효율적인 하수처리 시설 운영과 맑은 물 공급에 박차를 가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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