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면,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새해맞이 시무식 개최

김덕수 기자
2026-01-02 14:13:31




신원면,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새해맞이 시무식 개최 (거창군 제공)



[한국Q뉴스] 거창군 신원면은 지난 2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마을이장, 산불감시원,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새해맞이 시무식을 개최하며 2026년 힘찬 출발을 알렸다.

병오년은 붉은 말의 해로 열정과 도약, 강한 추진력을 상징하는 해이다.

이날 시무식은 변화와 실천 중심의 행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거창군수 신년사 대독을 시작으로 지난해 각종 시책 유공자 표창장 전수, 신임 이장 임명장 수여, 청렴 결의대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새해 군정과 면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어 지역사회 발전과 행정 추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함께,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신임 이장들에게 임명장이 전달되어 마을 대표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당부했다.

또한 전 직원이 참여한 청렴결의대회에서는 공정과 투명을 기본으로 한 청렴한 공직 수행을 다짐하며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김춘미 신원면장은 신년 인사말에서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의 기운처럼 역동적이고 과감한 현장행정을 펼치겠다”며, “현장에 답이 있는 행정, 주민이 체감하는 정책으로 지속가능한 신원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신원면은 이번 시무식을 계기로 도약과 실천의 병오년 정신을 행정 전반에 반영하여, 주민 중심·현장 중심의 행정을 더욱 강화하고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