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상면, 2026년 새해 시무식으로 힘찬 출발

김덕수 기자
2026-01-02 13:55:59




북상면, 2026년 새해 시무식으로 힘찬 출발 (거창군 제공)



[한국Q뉴스] 거창군 북상면은 지난 2일에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개최하고, 한 해 면정 운영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시무식에는 마을 이장을 비롯해 면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새해를 맞아 화합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시무식에서는 오랜 기간 마을 발전과 주민을 위해 헌신해 온 이장 4명이 임기를 마치고 퇴임했으며, 지역사회를 새롭게 이끌어갈 신규 이장 4명이 새로 임명돼 의미를 더했다.

퇴임하는 이장들에게는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이 전해졌으며, 신규 이장들에게는 임명장이 수여됐다.

참석자들은 따뜻한 박수로 퇴임 이장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고, 새로 임명된 이장들에게는 앞으로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격려를 보냈다.

임순행 북상면장은 “지난 한 해 동안 북상면의 안정적인 운영과 주민 화합을 위해 애써주신 이장님들과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특히 오랜 시간 마을을 위해 헌신해 주신 퇴임 이장님들의 노고를 잊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어 “2026년에도 면민 중심의 행정과 화합하는 지역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새해 각오를 밝혔다.

한편, 앞으로도 북상면은 이장단과 행정이 함께 힘을 모아 살기 좋은 북상면 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