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곡동, 연말을 맞아 곳곳에서 ‘온정의 손길’이어져

김덕수 기자
2025-12-31 14:45:10




가곡동, 연말을 맞아 곳곳에서 ‘온정의 손길’이어져 (밀양시 제공)



[한국Q뉴스] 밀양시 가곡동은 31일 연말을 맞아 가곡동 곳곳에서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개인과 단체의 성금 전달부터 물품 기부까지 다양한 주체가 참여한 나눔 릴레이가 펼쳐지고 있다.

가곡동 이명숙 씨는 3월 산불 피해 복구 성금 기부를 시작으로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올해 총 3차례에 걸쳐 300만 원을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대원빌라 부녀회는 독거노인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전기장판과 겨울 이불 등 3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이와 함께 밀양강 푸르지오 어린이집도 크리스마스 행사 후 라면 10박스를 기부해 위기가구 지원에 힘을 보탰다.

밀양강 푸르지오 어린이집은 지난 9월 아나바다 행사 후 성금을 기탁한 데 이어, 매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김혜영 가곡동장은 “따뜻한 정성을 모아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