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덕고등학교, ‘2025 목련제’맞아 불우이웃돕기 성금 80만 원 기탁

김덕수 기자
2025-12-31 09:02:03




명덕고등학교, ‘2025 목련제’맞아 불우이웃돕기 성금 80만 원 기탁 (함안군 제공)



[한국Q뉴스] 함안군은 지난 19일 명덕고등학교가 교내 축제인 ‘2025명덕고 목련제’를 맞아 교직원과 학부모회, 학생이 함께 참여한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 행사로 마련된 성금 8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자치회와 학부모회가 중심이 되어 기획하고 운영했다.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보드게임과 직접 만든 음료 판매로 학생 간 자연스러운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즐겁고 활기찬 학교 문화를 조성했다.

특히 음료 판매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어 학부모회 주관으로 목련제 먹거리 부스가 운영돼 학생들을 위한 분식 코너를 마련하며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한 수익금 역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교직원들도 행사 전반에 함께 참여하며 학생과 학부모의 활동을 응원하고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김민주 교장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만든 이번 나눔 행사는 단순한 모금 활동을 넘어 공동체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나눔 활동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 실천이 지역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며, 명덕고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