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밀양시 상남면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는 30일 지역 내 마을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함께 따뜻한 한 해를 마무리하자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회원들은 쌀 310kg, 떡국떡 62kg, 참기름 62병, 누룽지·커피·라면 각 31박스 등으로 꾸러미를 정성껏 마련해 각 마을에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또한 행사 현장에는 상남면 기관단체장협의회와 이장협의회 회원들도 함께 참여해 떡국을 나눠 먹으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유미경 새마을부녀회장은 “겨울의 추위보다 인정의 따뜻함이 더 크게 느껴지는 연말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오만석 새마을지도자회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준 분들과 따뜻한 한 끼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나눔 행사를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김효경 상남면장은 “매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상남면 새마을지도자회와 부녀회 회원들 덕분에 상남면이 한층 더 따뜻해지고 있다”라며 “모든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행복한 상남면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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