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창녕군 이방면은 지난 24일 이방면민 강한성·강한봉 형제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5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강한성·강한봉 형제는 2023년 라면과 떡국, 2024년 컵라면과 전기요를 기탁하는 등 3년 연속 연말마다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으며, 지금까지 총 수백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강한성 씨는 “연말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문혁 이방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시는 강한성·강한봉 형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기탁된 물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면내 저소득층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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