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밀양시 초동면 금포마을에 소재한 ㈜승진그린텍은 24일 초동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초·중·고등학생을 위한 장학금 24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고 있는 청소년 8명에게 1인당 30만 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유기질비료 전문 생산 업체인 ㈜승진그린텍은 지난 2013년부터 ‘승진장학회’를 운영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앞장서 왔다.
특히 올해 기탁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202명의 학생에게 누적 606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왔다.
양성완 대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학생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상생하며, 미래 세대를 후원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영근 초동면장은 “기탁된 장학금은 학생들이 지역을 빛낼 인재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며 “행정에서도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교육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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