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상면, 2025년도 마지막 이장회의 개최 한해 결산과 새해 준비 다짐… 연말 맞아 소외계층 위해 성금 100만원 기부

김덕수 기자
2025-12-24 13:29:09




북상면, 2025년도 마지막 이장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한국Q뉴스] 거창군 북상면은 지난 24일 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마을 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마지막 이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주요 면정 사항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연말연시와 2026년도 주요 행정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행정사항 안내를 비롯해 겨울철 안전관리, 취약계층 보호 대책, 주민 불편 사항 해소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이장협의회에서 뜻을 모아 성금 100만 원을 기부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임종욱 이장협의회장은 “마을을 대표하는 이장으로서 주민과 늘 함께한다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순행 북상면장은 “한 해 동안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주신 이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장님들의 연말 나눔을 실천 뜻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앞으로도 북상면은 이장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복지·안전·생활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