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밀양시 단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2025년 제6차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회의 후 특화사업인 ‘생신상 차려드리기’행사를 함께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추진한 ‘마음 똑똑! 안부 톡톡!’사업의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고독사 위험 가구 발굴 성과와 향후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한 해 동안 단장면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쓴 위원들을 격려하고, 내년도 추진 사업의 방향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회의 후 위원들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3가구를 방문해 찰밥과 미역국, 케이크 등으로 정성껏 준비한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겨울 내복과 난방용품으로 구성한 생신 선물도 함께 전했다.
위원들은 어르신들과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홀로 맞는 생일이 외롭지 않도록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조홍련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헌신 덕분에 올해 다양한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단장면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용문 단장면장은 “이웃을 향한 협의체 위원들의 따뜻한 관심으로 훈훈한 연말이 될 것 같다”라며 “내년에도 어려운 이웃을 향한 나눔 실천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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