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합천군은 19일, 합천군 합천읍 소재 바른윤내과의원이 지역연계모금 협약사업으로 1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윤준석 원장은 “환자분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노력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보다 나은 의료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바른윤내과의원은 그동안 매년 1000만원의 성금을 꾸준히 기부해왔으며, 이번에는 ‘복지사각지대 사회안전망 구축사업’을 통해 기부를 진행했다.
이 사업은 지역연계모금 협약사업의 일환으로, 의료지원 또는 주거환경 개선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정철수 행정복지국장은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과 따뜻한 마음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바른윤내과의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으로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제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합천군은 2024년 12월 1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 희망2025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집중 모금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기탁받은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 지원할 계획이다.
성금 기탁을 희망하는 분들은 합천군청 주민복지과나 읍면사무소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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