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경상남도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2월 20일,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교육실에서 12월 또래상담자 연합회 회의 및 활동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활발히 활동한 또래상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2026년 연합회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연합회 회의에서는 올해 활동에 대한 소감과 경험을 공유하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2026년에는 주제별 캠페인 진행,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 보다 체계적이고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 계획을 공유했다.
이진만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올 한 해 동안 지역 청소년들 사이에서 또래상담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준 학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내년에는 보다 다양한 지원을 통해 건강한 청소년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1년 동안 적극적으로 또래의 고민을 듣고,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에 기여한 또래 상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천연화장품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천연 원료를 활용해 스킨과 로션을 직접 만들어보며 서로의 노력을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래 상담자로 활동한 한 학생은 “누군가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고 함께 고민할 수 있었던 시간이 스스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친구들이 또래상담자 활동에 참여해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래상담자 연합회는 관내 청소년 중 선발된 학생들로 구성된 조직으로, 학교생활 속 고민 상담과 위기 청소년 조기 발견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또래의 시선에서 공감하고 소통하는 문화를 조성하며 자치 역량과 리더십, 협력 정신을 함양하고 있다.
한편,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센터 ‘온’3층에 위치해 있으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센터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 지원을 목표로,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과 예방 교육, 정서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센터 이용 및 프로그램 참여와 관련된 문의는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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