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창다과, 마리면 공유냉장고 오란다 125박스 기부 고향 마리면에 달콤한 오란다 기부로 따뜻한 나눔 실천

김덕수 기자
2025-12-22 14:12:18




효창다과, 마리면 공유냉장고 오란다 125박스 기부 (거창군 제공)



[한국Q뉴스] 거창군 마리면은 지난 22일 거창읍에 소재한 효창다과에서 마리면 공유냉장고에 오란다 125박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마리면 초·중학교를 졸업한 효창다과 김은주 대표의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비롯됐으며, 오란다 125박스를 마리면 공유냉장고에 기부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김은주 대표는 “어릴 적 추억과 정이 남아있는 고향에 작은 보탬이 되고 싶어 기부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향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임양희 마리면장은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주신 효창다과 사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공유냉장고를 중심으로 주민·출향인 모두가 함께하는 나눔문화로 자리 잡아, 나눔이 일상이 되는 마리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마리면 공유냉장고에는 창촌마을 주민 이○○씨가 쌀 10kg 40포대를, 마리면 새마을부녀회가 떡국떡 22봉을, 마리면 체육회장 이○현씨가 쌀 20kg 4포대를, 진산마을 주민 이○○씨가 고구마 1박스를, ‘꽃이핀데이’에서는 잡채 10통, 약명사 팥죽 70통, 마리정미소 팥시루떡 1되 등 다양한 기부로 따뜻한 나눔이 계속되고 있으며, 기부 물품은 공유냉장고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