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회화면 주민자치회는 12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연말 나눔의 정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회 주민자치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올해로 5년째 이어지고 있는 회화면의 대표적인 나눔 활동이다.
특히 주민자치회가 직접 재배한 배추를 활용해 김장을 담가 이웃에게 전달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했다.
행사를 통해 총 500박스의 김장김치가 마련됐으며, 김장은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김장 준비가 어려운 소외계층 가구를 중심으로 배부됐다.
김치 전달 과정에는 각 마을 이장들이 직접 참여해 대상 가구를 세심하게 살피며 전달해 따뜻한 정을 나눴다.
김장 준비부터 담그기까지의 전 과정에는 회화면 주민자치위원을 비롯해 한국자유총연맹 회화면 여성회·청년회, 농악회 등 여러 사회단체가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바쁜 연말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에 기꺼이 동참한 참여자들의 모습은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전했다.
이번 김장 나눔 행사는 연말을 맞아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지역 공동체의 따뜻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다.
김창갑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직접 키운 배추로 김장을 담가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체가 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상호 회화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함께해 주신 주민자치회와 사회단체, 그리고 마을 이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김장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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