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거창군 거창읍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거창읍 주민자치프로그램 캘리그라피 전시회’를 성황리에 개최 중이라고 전했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약 2주간 거창읍행정복지센터 내 1층 민원실에서 열리고 있으며, 주민자치프로그램 캘리그라피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담은 작품 40여 점이 전시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주민이 배우고 익힌 결과물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취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로, 주민 스스로 문화의 주체가 되는 주민자치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김덕선 거창읍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캘리그라피 전시회는 주민자치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배우고 성장한 결과물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체가 되는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해 일상에서 주민자치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류현복 거창읍장은 “주민자치프로그램은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를 이끄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주민들의 문화적 역량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고, 거창읍에서도 주민자치가 더욱 활발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전시 작품들은 일상의 감성을 담은 문구부터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까지 다양한 주제를 캘리그라피 특유의 따뜻한 서체로 표현해 방문객들의 공감을 얻고 있으며, 청사를 찾는 주민들과 민원인들의 발길을 자연스럽게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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