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창녕군은 지난 19일 성산면 출신 박종정 ㈜삼정커뮤니케이션즈 대표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부산에서 광고회사 ㈜삼정커뮤니케이션즈를 운영 중인 박종정 대표는 2023년 100만 원, 2024년 500만 원에 이어 올해도 500만 원을 기탁하며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누적 기부액 1100만 원을 기록했다.
또한 박 대표는 2009년부터 매년 약 1천만 원 상당의 지역특산물을 구입해 장애인단체와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등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부 역시 ‘찾아가는 경로당 프로그램’강사로 활동하며 받은 강사료 전액을 지역사회에 환원한 것으로, 기부와 봉사를 함께 실천해 온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그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과 고향사랑기부를 실천해 주신 박종정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투명하고 내실 있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정 대표는 “창녕군에서 어르신들과 함께한 활동을 통해 받은 마음을 다시 지역에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고향 성산면과 창녕군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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