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서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겨울철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마을안전지킴이 22명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가자들은 한 해 동안의 노고를 서로 치하하고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여름철 폭우와 강풍 시 이루어진 각종 선제적 대응이 중요한 화제로 다루어졌다.
마을안전지킴이는 「남해군 마을안전지킴이 운영 조례」에 근거해 각 행정마을마다 위촉된 지역 안전 파수꾼으로, 재난·재해 예방은 물론 안전취약계층 안부 확인, 생활 속 위험요인 발굴 등 마을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안전을 지켜오고 있다.
특히, 서면은 지난해 보다 활동건수가 2배 이상 늘어나는 등 마을안전지킴이 활동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겨울철 화재 예방 △대설·한파 대비 △전기·난방기구 안전 사용 △취약계층 보호 활동 등 계절별 중점 안전 활동 사항이 공유되었고, 2026년 활동 방향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박민희 서면장은 “한 해 동안 정말 노고가 많으셨고,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더 단단한 마을 안전망이 구축되고 있다”고 밝혔다.
서면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마을안전지킴이와의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며, 주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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