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성군 거류면은 12월 18일, 거류면 복지회관에서‘2025년 거류면 송년의 밤’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거류면발전위원회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한해 동안의 거류면 활동 성과를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 구성원 간 유대감과 소통을 강화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또한, 거류면 기관·사회단체, 마을 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송년의 의미를 더했다.
본 행사에서는 한해동안 지역발전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에 대한 유공자 표창으로 △고성군수상 △고성군의회의장상 △경남도의회의장상 △발전위원장 감사패 전달 등 한 해 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거류면 남여의용소방대에서 온정의 성금 60만원을 기탁해 주민과 이웃을 위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이날 참석자들은 2025년 거류면 활동성과 영상 시청, 초청 가수의 트로트 공연, 고고 장구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함께 하며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으며, 행사 마지막 순서인 ‘촛불켜고 새해다짐’시간을 통해 참석자 모두가 화합하고 격려하며 새로운 한 해를 위한 각오를 다졌다.
손상재 거류면발전위원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이 자리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거류면의 지속적인 발전과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유정옥 거류면장 역시 “이번 송년의 밤을 통해 주민 모두가 하나되는 계기가 마련됐다”라며, “새해에도 지역사회 구성원이 힘을 모아 더 살기 좋은 거류면을 만들어 가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 가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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