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성군 하일면은 한국남동발전 삼천포발전본부가 12월 18일, 추운 겨울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일면 관내 경로당 27개소에 난방유 구입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난방유 구입비 지원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로당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으로,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된 난방유는 각 경로당의 난방에 사용될 예정이다.
경로당을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날씨가 추워질수록 난방비 걱정이 컸는데 이렇게 도움을 주셔서 마음이 따뜻해진다”라며, “올겨울은 경로당에서 걱정 없이 지낼 수 있을 것 같아 정말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삼천포발전본부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께서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지원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김영옥 하일면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한국남동발전 삼천포발전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지원이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되어, 올겨울을 더 따뜻하고 편안하게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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