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사천시자원봉사센터 소속 ‘나눔은 댄스를 타고 봉사단’과 ‘소리나래 봉사단’이 지난 17일 연말을 맞아 노숙인재활시설 합심원를 방문해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연말 나눔 문화 확산과 자원봉사센터 전문봉사단 홍보를 위해 기획되었으며, 봉사단원 10여 명이 함께 활동에 참여하여 ‘합심원 송년의 밤’행사에서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오프닝 무대에서는 ‘나눔은 댄스를 타고 봉사단’은 흥겨운 라인댄스로 송년의 밤의 시작을 알렸으며, 이어 ‘소리나래 봉사단’은 아름다운 선율로 관객들의 떼창을 이끌어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날 공연은 합심원 생활인들과 정서적으로 교감하고, 봉사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공연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합심원에 처음 방문하였는데 생활인들께서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했다”며, “공연 내내 행복한 표정으로 공연을 즐겨주시는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행복함을 전할 기회가 있다면 언제든 무대에 서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사천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9개의 전문봉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봉사단은 사회복지시설 공연 봉사, 프로그램 진행, 재능기부, 물품 및 작품 나눔, 취약계층 집 청소, 지역행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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