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면 이장단, 현금기탁 줄이어

김덕수 기자
2025-12-19 09:08:52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한국Q뉴스] 고현면 대계마을 박치숙 이장과 탑동마을 박봉한 이장이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박치숙 이장은 50만 원을, 박봉한 이장은 100만 원을 각각 기탁했다.

박치숙 이장은 농사와 축산업에 종사하며 생업에 종사하는 가운데서도 마을 이장으로서 주민들을 살피고,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 오고 있다.

특히 평소에도 생활이 어려운 이웃이 있으면 직접 찾아가 안부를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전하는 등 물심양면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민들로부터 신망을 받고 있다.

탑동마을 박봉한 이장은 ‘화전풀베기’사업체를 운영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매년 연말이면 빠짐없이 성금을 기탁해 오며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두 이장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연말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마을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계속 실천하겠다”고 뜻을 전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고현면 관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고현면행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나눔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계와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