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동면새마을부녀회·동남해농협삼동농가주부, 성금 기탁

맥주축제 부스운영 수익금 이웃사랑으로 환원

김덕수 기자
2025-12-19 09:07:25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한국Q뉴스] 삼동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삼동면새마을부녀회와 동남해농협삼동점농가주부모임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백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두 단체는 제13회 독일맥주축제 당시 먹거리 부스 운영을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성금을 마련했다.

김홍순 새마을부녀회장은 “향토음식점 부스를 통해 우리지역의 요리를 맛보여 줄 수 있어 뿌듯했고,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탁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박금화 농가주부모임회장은 “같이 동참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고 모두의 뜻으로 기부된 수익금이 따뜻한 온기로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상일 삼동면장은 “가을철 농번기임에도 맥주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헌신해준 단체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