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영산면은 지난 16일 해나라달나라 어린이집으로부터 쌀 120kg과 라면 32박스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원생과 교직원들이 함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수년째 이어지고 있는 어린이집의 나눔 활동 가운데 하나다.
권정희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을 실천하는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키우길 바랐다”며 “정성껏 준비한 물품이 이웃들이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하회근 면장은 “어린이집 가족 모두가 함께한 뜻깊은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