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거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거류면 체육공원에서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2025년 제9회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거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직접 배추를 수확해 절이고, 양념 속을 배합하여 정성껏 250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가 관내 경로당 26개소와 취약계층 30여 가구에 김치를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도록 당부하였다.
장현철 민간위원장은 “한마음으로 봉사해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를 통해 이웃 간의 소통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라며, “사랑과 정성이 담긴 김장김치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듯하고 훈훈한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유정옥 거류면장은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가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할 수 있었던 데에는 봉사해주신 위원들과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따뜻한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꾸준히 나눔 활동을 펼쳐 따듯하고 정이 넘치는 거류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거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는 2017년부터 한국가스공사 통영기지본부 후원으로 9년째 추진해 오고 있으며,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달함으로써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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