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성군 상리면은 상리면에 있는 그레이스정원이 불우 이웃 돕기 성금 110만 원을 기탁했다고 12월 9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 계층을 돕기 위한 것으로, 그레이스정원은 매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 오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그레이스정원은 18만 평의 부지에 수십만 송이 수국 등이 식재된 경남 최대 규모의 민간 정원으로, 연중 다양한 관광객이 찾는 상리면의 대표 명소이다.
조행연 대표는 선교와 구제 사업을 위해 약 10년간 정성을 들여 그레이스정원을 조성했다.
조행연 대표는 “앞으로도 그레이스정원이 나눔과 사랑의 터전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장혜정 상리면장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어 주신 그레이스정원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선한 영향력이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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