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밀양시 상남면은 ‘남동 마을만들기 자율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홍도화문화센터’를 완공하고 지난 6일 홍도화마을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안병구 밀양시장,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시의원과 지역 단체장,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문화센터의 개관을 축하했다.
남동 마을만들기 자율개발사업은 2024년 공모에 선정돼 2025년까지 2년간 시비 5억 원이 투입돼 주민역량강화사업과 문화센터 건립이 함께 추진됐다.
신축된 홍도화문화센터는 지상 1층, 연면적 77.8㎡ 규모의 건축물로, 다목적실을 갖추어 주민들의 문화·교육·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점동 홍도화마을 추진위원장은 “사업 추진에 힘써주신 모든 분과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에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문화센터 활성화와 마을공동체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효경 상남면장은 “그동안 아름다운 마을을 가꾸어온 주민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문화센터가 중심이 돼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는 남동마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종남산 자락에 자리 잡은 남동마을은 마을 입구부터 내부까지 1000여 그루의 홍도화가 식재돼 있어 매년 3월 말이면 홍도화가 장관을 이루며, 많은 사람들이 찾는 관광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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