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밀양시 산내면 새마을회는 5일 산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48명의 회원이 이른 아침부터 배추 절이기와 양념 준비 등에 구슬땀을 흘렸으며, 정성껏 절인 배추에 양념을 버무려 김장을 완성했다.
마음을 모아 담근 김치 200포기는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됐다.
이육희·손보민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조정제 산내면장은 “이번 김장 나눔은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공동체의 따뜻함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행정에서도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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