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밀양시 산외면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4일 산외면 문화센터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회원 13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재료를 손질하고 양념을 버무려 총 120포기의 김치를 마련했다.
완성된 김치는 지역 내 경로당 21개소와 취약계층 9가구에 전달돼 추운 날씨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김명숙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로 나눔의 가치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손영미 산외면장은 “정성으로 준비한 김치가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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