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생 모임, 밀양시 드림스타트에 라면 40박스 기탁

연말 맞아 따뜻한 나눔실천 이어져

김덕수 기자
2025-12-04 11:12:03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한국Q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3일 신유생 회원들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을 위해 90만원 상당의 라면 40박스를 기탁했다고 전했다.

신유생 모임은 밀양시에 거주하는 신유생 1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단체로, 2013년부터 매년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한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지훈 회장은 “회원들이 부모와 같은 마음으로 지역사회 아동들이 따뜻하게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뜻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후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리며, 이 사랑이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같은 날 밀양심리상담센터에서 라면 20박스,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밀양지역협의회에서 김장김치 10박스를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에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밀양시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 12세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190명의 아동을 사례관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