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거창군 웅양면은 지난 3일, 2025년 산불없는 웅양면 만들기를 위해 산불예방 결의대회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개최된 결의대회에서는 이홍희 군의원, 최준규 군의원, 이장협의회, 의용소방대, 산불감시원, 웅양면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산불 예방을 위한 결의문 낭독과 구호를 제창하고, 면소재지 도로변을 행진하며 주민들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과 거리 행진도 진행했다.
강선길 웅양면장은 “그 어느 때보다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시기이며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산불없는 웅양면은 행정과 주민 모두가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통해야 만들 수 있는 성과”라고 강조하며 산불 결의대회를 마무리했다.
한편, 웅양면은 2025년 추기 및 2026년 춘기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해 올해 11월부터 행정복지센터 내에 산불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산불감시 인력 12명을 운용해 산불예방을 위한 감시와 홍보 활동을 적극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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