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가 지난 1일 하동군에 온누리상품권 18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의미 있는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기탁식은 오후 2시 부군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하동빛드림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번 기탁은 연말을 맞아 가정위탁세대 및 저소득 아동·청소년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한 취지에서 이루어졌으며, 하동군은 이러한 선행이 지역사회 전체에 온기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정위탁세대는 부모의 질병, 경제적 어려움, 양육 공백 등으로 인해 친인척 또는 위탁가정에서 보호를 받는 아동들이 많아, 정서적·경제적 지원이 절실한 계층이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아이들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 공동체 돌봄의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빛드림본부 관계자는 “지역의 미래는 아이들에게 달려 있다”며, “작은 보탬이지만 아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나누고 성장하는 발전본부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이삼희 부군수는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하동빛드림본부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기탁해 주신 상품권이 꼭 필요한 가정에 신속하고 공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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