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통영문인협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회원들이 전국 각지의 문학상에서 잇달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예향 통영의 문학적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28일 전했다.
올해 회원들의 문학적 성과는 그 어느 때보다 빛났다.
△박순자 수필가 △강기재 시인·백란주 수필가 △강수성 시인 △박건오 지부장 △박길중 시조시인 △김승봉 시인 △박순생 수필가 △임성근 시인 △유영희 수필가 △강기재 시조시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두며 통영 문학의 저력을 여실히 보여줬다.
박건오 통영문인협회 지부장은 “통영은 문화예술의 본향이며, 회원들의 수상은 끊임없는 창작 노력의 결실”이라며 “문학기행 등을 통해 선배 문인들의 발자취를 배우고 교류하는 과정도 큰 도움이 되었다. 앞으로 더 많은 회원들이 전국적인 문학의 장에서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통영문인협회는 1980년 11월 차영한 시인, 강수성 아동문학가, 서우승 시조시인, 한수연 아동문학가 네 명의 문인이 창립한 이후 근 반세기 동안 지역 문학 발전과 문화 창달에 꾸준히 힘써왔다.
오랜 문학적 토대 위에서 박경리 선생 추모제와 문학축전, 찾아가는 경남문학축전, 통영문학상 시상식, 통영예술제 시화전, 전국 학생 한글 시 백일장 등 다양한 문학 행사를 추진하며 지역 문학 기반을 넓혀왔다.
또한 회원들의 시·시조·동시·수필·희곡·소설 등을 엮은 문예지『통영문학』을 발간하는 등 시민 정서 함양과 문학 향유 기회 확대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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