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화면, 축사 악취 문제 개선을 위한 간담회 개최

김덕수 기자
2025-12-01 15:11:19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한국Q뉴스] 고성군 회화면은 2025년 11월 28일 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배둔리 일원 축사 악취 문제와 관련하여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악취로 인한 다수의 민원 접수와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축산환경담당자, 축산농가, 마을이장, 민원인 등 관련 당사자들이 참석하여 악취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간담회의 주요 내용으로는 △악취 민원 현황 및 문제점 △축산농가의 협력 방안 △주민과 축산농가 간의 상호 이해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악취 문제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대화와 협력체계 구축이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정상호 회화면장은 “이번 간담회는 축산농가와 주민들간의 불편사항을 개선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고, 악취 문제는 단기적인 개선이 어려운 부분이지만, 축산농가와 주민들이 협력해 나간다면 점진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축산농가의 환경 관리와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동시에 이루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회화면사무소는 악취 문제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관리와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련 기관과 협력할 예정이며, 향후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추가적인 간담회 개최를 통해 주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