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청년회,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15가구 방문해 생필품 전달

김덕수 기자
2025-12-01 12:09:58




하남청년회,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밀양시 제공)



[한국Q뉴스] 밀양시 하남청년회는 지난 29일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15가구를 방문해 생필품과 식료품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올해 20번째이며, 청년회는 매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15세대를 직접 발굴해 생필품과 식료품 등을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회원들은 쌀, 세제, 두유, 달걀, 라면 등 어르신들이 옮기기 어려운 물품을 직접 전달하며 연말을 앞두고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박용진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라며 “작은 정성이 겨울을 앞둔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사회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선미 하남읍장은 “추운 날씨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한 하남청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행정에서도 취약계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하남청년회는 취약계층 집수리 봉사, 하남체육공원 환경정비, 경로잔치 개최 등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