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만면 주민자치회, 양산 하북면 방문해우수 운영사례 공유 및 상호 교류

김덕수 기자
2025-11-27 13:39:21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한국Q뉴스] 구만면 주민자치회는 11월 25일, 경남 양산시 하북면 주민자치회를 방문하여 선진지 견학과 우수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교류를 위한 벤치마킹을 진행했다.

이번 교류는 부산의 위성도시로, 인구 37만 명을 자랑하는 양산시에서 농촌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관광지, 문화공간, 상업시설이 확산되며 주목받고 있는 하북면을 대상으로 했다.

특히 하북면은 주민자치활동과 주민자치조합 설립·운영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어, 구만면 주민자치회는 하북면의 주민자치조합 설립 및 운영 방식, 주민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구만면 주민자치회는 준비한 지역특산품인 쌀 10kg 30포를 하북면 소외계층에 기증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어 하북면 아트센터와 웰니스센터를 견학하고, 해당 시설들의 우수 운영 방법에 대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하북면 주민자치회 서종철 회장은 “복합문화도시 하북면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며, 이번 교류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기를 바란다. 추후 자매결연을 맺고 문화교류 및 농산물 직거래 등 다양한 상호 교류를 통해 농촌지역의 활력과 발전을 도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구만면 주민자치회 이근섭 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배운 선진 사례를 바탕으로 우리 지역에 적합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주민 중심의 자치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