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읍·면 청사 에너지 생산·절감 본격 실시

2021년 신재생에너지 지역지원사업…5개소 면사무소 선정

김상진 기자
2021-03-17 10:37:54




임실군, 읍·면 청사 에너지 생산·절감 본격 실시



[한국Q뉴스] 임실군이 올해 읍·면 청사 전력 수급 관리 및 에너지절감을 위해 5개소 면사무소에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할 예정이다.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한국에너지공단 주관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소유 또는 관리하는 건물 및 시설물 등에 신재생에너지 설치비용을 지원하는 ‘2021년 신재생에너지 지역지원사업’에 5개소 면사무소가 선정됐다.

사업비의 경우 국비 43백만원, 군비 140백만원 등 총 183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총 5개소, 49kW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지난 2018년도 군청사 실내 주차장, 2020년도 의회 청사 실외주차장 및 운암면사무소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는 등 군청사 수용전력의 30%정도의 에너지절감에 큰 효과를 보이고 있다.

심 민 군수는“지속적인 국비 지원 건의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로 청정에너지 자립도를 증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