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성산도서관은 시민들의 인문 정신 함양과 지역의 인문 진흥을 위해 ‘2021년 채움과 비움의 성산인문학’을 운영한다.
3월 제1주제 ‘코로나를 극복하는 세계문학과 철학’을 시작으로 제2주제 ‘유럽의 역사와 문화, 예술로 읽다’, 제3주제 ‘한국 근대사를 어떻게 볼 것인가?’를 9월, 11월에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제1주제 강좌는 ‘코로나를 극복하는 세계문학과 철학’을 주제로 3월 31일부터 4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5회 진행되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비대면으로 운영된다.
이번 강좌는 문학평론가이자 숙명여자대학교 교수인 김응교 교수를 초빙해 백석, 윤동주, 헤르만 헤세, 까뮈, 카프카의 작품을 통해 코로나 시대 ‘나’와 ‘우리’를 찾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1주제 강좌 신청은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성산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성산도서관 안천모 관장은 “성산인문학이 코로나19로 힘든 요즘 시민들에게 인문학을 통한 치유의 시간이 될 수 있길 바라며 하반기에도 제2·3주제로 좋은 강좌를 운영 예정이니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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