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보건소, 난임부부 한의치료 지원 대상자 모집

이재근
2021-02-25 09:39:09




사천시청



[한국Q뉴스] 사천시보건소가 3월 31일까지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부를 대상으로 ‘난임부부 한의치료 지원사업’에 참여할 대상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한의치료 지원대상은 총 3명으로 사천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난임부부 난임 검사상 기질적 이상소견이 없는 난임 여성으로 지원대상자가 많을 경우 기준중위소득이 낮은 사람이 우선으로 선정된다.

지원금액은 대상자 1인당 최대 160만원이며 사전·사후검사 및 지정 한의원에서 한의치료 및 첩약을 지원한다.

첩약은 1인당 6제로 3개월 동안 복용하고 지속적으로 침·뜸 등의 한의치료를 받을 수 있다.

단, 한방치료 및 추후 관찰기간 동안 난임시술을 중복지원하지는 않는다.

지원 희망을 원하는 자는 본인 신분증, 난임 진단서 사본, 정액검사결과지를 지참해 사천시보건소 모자보건실로 전화상담 후 방문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는 신청접수 후 서류검토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한의치료 시작 전 사전검사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천시 관계자는 “한의치료 지원이 난임부부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