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지역사회 연계 찾아가는 심리검사 및 교육프로그램 ‘셀프톡톡’ 운영

청소년의 진로 자기이해 등 맞춤형 심리검사 및 교육프로그램으로 진행

이재근
2021-02-22 13:40:58




창원시, 지역사회 연계 찾아가는 심리검사 및 교육프로그램 ‘셀프톡톡’ 운영



[한국Q뉴스] 창원시는 관내 청소년 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및 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청소년 중 희망 청소년 100명을 대상으로 오는 3월부터 ‘지역사회 연계 찾아가는 심리검사 및 교육프로그램 셀프톡톡’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역사회연계 찾아가는 심리검사 및 교육프로그램 셀프톡톡’은 창원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며 코로나19 확산 장기화 속에 새학기를 맞이하는 청소년들의 자기 이해와 대인관계 능력향상을 통한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학업성취에 도움을 주기 위해 운영된다.

초등 저학년 대상으로 진로카드를 활용한 심리검사 ‘나의 꿈찾기책 만들기’ 활동 나의 꿈 나누기 과정으로 진행되며 초등 고학년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는 심리검사 실시 및 해석 나의 마음 지킴 책 만들기 과정으로 진행돼, 학습과 진로 자기이해 등 참가 청소년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 심리검사와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창원시 창원·마산·진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388전화운영, 청소년상담 및 심리검사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동반자상담, 또래상담사업, 인터넷과의존예방사업, 위기청소년 발굴 및 긴급지원 등 다양하고 전문적인 청소년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장규삼 보육청소년과장은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청소년들을 직접 찾아가 위기예방 활동을 실시하고 또래관계, 진로문제, 학교 부적응 등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보다 쉽게 자신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과 지원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