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창원시는 다음달 10일까지 2021년 창원시 청소년참여위원회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창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9세부터 24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창원·마산·진해 지역별 15명씩 총 45명이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2에 근거한 청소년들이 직접 청소년 정책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실천하는 과정을 통해 민주시민으로의 성장을 돕는 청소년 참여기구이다.
청소년 관련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의견 제시, 청소년의 권리와 인권 모니터링, 청소년 토론회 등 청소년과 관련된 활동에 참여한다.
위원으로 활동 시 주어지는 특전으로는 창원시장 명의의 위촉장 교부, 국가 인증프로그램 활동 확인서 발급, 정책문화교류 및 공모전, 청소년 축제 참여 등 다양한 활동 기회 등이 있다.
장규삼 보육청소년과장은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과 관련된 다양한 정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대표적인 청소년 참여기구”이라며 “청소년의 권익을 증진하고 성숙한 민주시민으로의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만큼 많은 청소년들의 참여를 바라며 창원의 정책에 청소년의 목소리가 담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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